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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공 회 대 학 교 신 문 방 송 학 과 작성일 : 16.11.14(월)
written by Editor 윤혜은 photo by 송인호 hit:4886
유명대학 유망학과

 

비판 언론의 메카

성 공 회 대 학 교 신 문 방 송 학 과

최진봉 학과장은 진실한 보도를 하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좋은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사명감을 갖게 하는 교육이 이곳,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있다고 자부했다.

가을의 교정에서 기자도 저널리즘의 원칙을 새삼, 바로 세울 수 있었다.

이날 소박한 캠퍼스 구석구석을 데운 가을볕과 노란 물결을 이 계절이 다할 때까지 곱씹을 것만 같다.
Written by 윤혜은  Photo by 송인호  

 

 



 

 

사회를 치유하는 학풍
신문방송학을 다루는 학과명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언론정보·홍보학과, 혹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말이다.

하지만 성공회대학교는 여전히 신문방송학과라는 전통적인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이유 있는 고집은 최진봉 학과장이 전하는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가 지닌 특성에도 드러난다.

“우리나라 대학의 언론 관련 학과들은 대부분 실무적인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자, PD, 광고인, PR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죠.

반면 우리 학교는 ‘비판 언론학’을 큰 화두로 안고 가고 있어요.

학과 자체가 비판 언론학이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특성화시킨 학교는 우리 학교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학과에서도 언론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기본적인 스킬을 쌓을 수 있죠.

하지만 중요한 건 하지만 언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거예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언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학교가 불행하게도 많지 않거든요.

우리 학교는 바로 이 부분을 놓지 않으려고 촉각을 세우고 있는 셈이죠.”  

 


  

미래의 제자들에게 전하는 최진봉 학과장의 조언
“ 우리 학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체재에 대해 남다른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지닌 문제점과 폐해들을 집중적으로 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탐구해나가는 데에 갈증을 느끼고 있죠.

저는 이 같은 성향이 전형적인 교육의 틀 안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데에만 노력하던 학생들은

가지기 어려운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한 마디로, 우리 학과는 언론인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두고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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