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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답이다 - 독서교육의 모든 것 작성일 : 08.15(화)
written by Editor 김미현 photo by 이수연 hit:440

answer special


 

독서가 답이다
독서교육의 모든 것

 

누구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으면 어휘력이 늘고 창의력도 향상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다. 한 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진짜’ 독서법을 알아야 한다. 단기간에 완성되는 교육이 아닐뿐더러 정확한 교육법을 알지 못하면 아이에게 또 다른 숙제로 느껴지기 쉽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독서교육.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보자.
Written by 김미현 Photo by 이수연
도움말 박찬영 부적초 교사, 김승 한국인재연구소 교수(<베이스캠프> 저자), 송태인 국제자연치유대학 교수 (<스토리텔링 인문학>, <고전학교> 저자)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한 책을 아이 손에 쥐어주면 아무리 읽으라고 해도 아이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읽더라도 책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 어렵다. 분명 아이를 위해 하는 일인데 아이는 물론 부모까지 쉽게 지친다.


먼저 청소년들이 책 읽기가 어려운 이유를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크게 두 가지로 꼽는다. ‘억지로 읽는다’ 그리고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독서와 학습을 어려워하는 건 당연하다. 그 자체가 일반적인 현상이다. 독서 자체가 성취는 높은데 흥미가 떨어진다. 본인이 주도한 성취가 아니라 시켜서 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책 읽기가 어려운 근본 원인은 억지로 읽고, 필요에 의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중학생 이후에는 최적의 시기를 놓친 것. 독서 적기를 중학교 이전으로 생각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하게끔 독서를 좋아하는 문화를 만들어줘야 한다.
박찬영 부적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이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대부분 잘 읽어요. 실제로 도서관 이용도 자주 하는 편이고요. 하루에 2~3권씩 읽는 아이들도 꽤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활발히 책을 읽다가 5, 6학년이 되면 저학년 때보다는 조금 덜 읽게 되죠.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에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학생들의 문제라기보다는 교육체계 또는 사회 환경의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중, 고등학생들은 책을 읽을 만한 여유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학교 끝나면 학원에 가야하고, 학원을 다녀오면 꽤 늦은 시간이거든요.”

 

마이크로스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14세가 되기 이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책을 읽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고 한다.
“독서는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식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호기심을 갖게 하죠. 그 호기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탐구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책읽기를 ‘강물에 돌 던지기’로 비유하곤 합니다. 강물에 돌을 던지면 물에 잠길 뿐 그 돌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돌을 던지다 보면 그 돌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 날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겠죠.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에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해서 당장 머리가 좋아진다거나 시험 성적이 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독서를 하다보면 분명히 뛰어난 사고력을 가지게 되고 남들이 갖지 못한 통찰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통찰력은 꿈을 이루게 하는 밑바탕이 되어 줍니다.”
전문가들은 자녀가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을 환경을 만들어주고 부모가 같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로만 하면 잘 읽지 않는다. 1주일에 한 번씩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다든지, 집에서 같이 독서 시간을 가진다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읽게 된다고 한다.


부모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아이 수준에 맞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거나 내용이 어려운 책을 읽으라는 건 부모 욕심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주체라는 사실이다. 대전제를 잃게 되면 아이가 책을 읽어도 성취도가 떨어진다. 아이의 행복한 독서를 위해서 3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먼저 ‘독서 흥미’가 있다. 내 아이가 어떤 책에 관심을 보이는지 알아야 한다. 독서 흥미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 ‘독서 능력’이다. 책을 읽는 능력치를 말한다. 만화로 된 책을 읽으면 충분히 소화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독서의 수준(단계)’을 알면 좋다. 아이가 어떻게 읽는지 관찰해보는 시도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개개인의 흥미와 능력이 달라서 개인차가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도 전에 싫어하게 된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독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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