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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1학생 1악기’ 실현…정부-지역 예술교육 연계” 작성일 : 11.08(목)
글쓴이 answer hit:69
“2022년까지 ‘1학생 1악기’ 실현…정부-지역 예술교육 연계”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모든 학생이 1가지 이상의 음악(악기)·미술 등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1학생 1예술 실현’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계획은 기존 예산지원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중앙정부와 지역사회 협력구조 개선, 단위 학교와 시도교육청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중장기 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예술동아리 다양화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이 희망하는 예술교육을 지원받도록 ‘1학생 1예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예술드림거점학교’가 올해 88곳에서 내년 215곳으로 확대된다.

 

저소득층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해 서울대 사범대(미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음악) 등 음악·미술교육 전문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지정·운영되며 장애 학생의 예술교육을 위한 ‘1인 1기’ 활동도 지속 지원된다.

 

학교와 각 지역 문화 재단을 연결하는 ‘예술이음학교’도 운영된다. 예술이음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예술교육 협력시스템이 구축된 학교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예술자원을 학교예술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교육부는 내년 초·중·고교 11곳을 예술이음학교 연구학교로 지정한 뒤 2022년부터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서 예술 관련 경험이 있는 학부모와 학교예술교육을 연계하는 ‘예술이음교육지원청’도 시범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초등~고교까지 교육과정을 통한 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학교관리자·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이뤄진다. 교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예술 감성·협력교육 교수·학습모델 △미술 감상·비평 수업 지원을 위한 실감형 가상현실(VR) 콘텐츠 △원격 콘텐츠도 등도 개발·보급된다.

 

조성연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 과장은 “오는 2022년까지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전담자를 충원하고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계 모델을 유관기관과 협의해 개발·보급하겠다”고 설명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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