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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울시내 초중고 영재학급 시범운행 시작 작성일 : 08.03.12(수)
글쓴이 answer hit:47975
2009년 서울시내 초중고 영재학급 시범운행 시작

2009년 서울시내 초중고 영재학급 시범운행 시작


The HAEORUM|기사입력 2008-03-12 18:59

내년부터 서울시내 초중고 각급 학교의 방과후,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한 영재학급이 대폭 확대 및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영재학급을 시범 운영하는 내용의
‘제2차 영재교육 종합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현재 4천600여명 수준인 영재교육
대상자를 2012년 1만 3천 여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영재학급도 110개교 232학급에서 350개교 661학급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앞으로 수학, 과학,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발명, 체육 분야까지 영재교육이 확대된다. 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 시기도 현행 초등 4학년에서 3학년으로 낮아진다. 예술분야는 초등 1학년까지 낮춰서 영재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안을 통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에게 더욱 많은 영재교육 기회를 줌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달라지는 영재교육방안에는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원의 10%이내에서 추천서로만 선발하는 ‘리치아웃(reach-out)’프로그램이
도입된다는 점도 주목된다.


[The HAEORUM] 이광욱기자 lkw@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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