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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교육 기업 백서에 대한 실망? 작성일 : 12.01.16(월)
글쓴이 조훈 hit:2914
2012 교육 기업 백서에 대한 실망?

제목 그대로 2012 교육기업백서에 대한 저의 심정입니다.
교육기업백서가 나온다는 팝업창의 안내글을 읽는 순간 처음에는 앤써에 대한 경이로운 놀람이...
그리고 그 후엔 그것을 받아보고 교육 기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할 얼마 후의 저의 모습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며칠동안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아...
하지만 그 교육 기업 백서를 받아본 순간,
마치 각 회사의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특징을 카피하여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 안일함에 적이 놀라면서 실망을 넘어서 좌절감까지 느낀 것은 지나친 오바일까요?
앤써의 강력한 디자인 능력을 과시한 그 책 표지 안의 내용은 정말 그동안 앤써를
아끼고 존경한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편집 회의를 하면서, 또는  이 책의 완성을 눈앞에 두면서 앤써의 어느 누구도
그런 점을 지적하지 않았나요?

그 어디에도 앤써의 그 역량있는 편집진들이 발로 뛰고 땀을 흘리며 분석하고
연구하고 정리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좀 심한 말로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라도 책을 엮을 수 있는 그런 평면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들입니다.
각사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특징을 그대로 옮긴 것이기 때문이지요.
아니면 각 회사 관리자에게 프로그램의 특징을 보내달라 하여 그걸
그대로 사용한 때문이지요.

이 책이 택배로 왔을 때 두권이 들어있어서 내심
앤써의 사려깊음에 감사하며 아끼는 동료에게 한권 선물 하면
좋겠다는 제 생각을 잠시 접기로 했습니다.

희망하건대,
2013 교육 기업 백서는 다른 모습이기를 기대합니다.
앤써를 통해 학원 사업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과 교육 철학을 갖게 된
한 팬의 진심어린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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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2012.05.24 (목)

정보와 현실성 있는 자료가 있어 늘 공부하는 맘으로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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