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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인 거 같아 든든합니다 작성일 : 10.07.27(화)
글쓴이 강해옥 hit:4927
내편인 거 같아 든든합니다

학원관리로 매일같이 눈물로 밤을 세우는(거짓말 조금+ ㅋㅋ) 못난 학원장입니다.
그만큼 처음하는 학원 사업이 절대 만만치가 않고 너무 어렵고 두렵고 그렇습니다.
그러다 만난 앤써... 잘 알고 지내는 학원장님 추천으로 우연히 한 번 보게 되었는데
다 보고 난 후 이 느낌은 뭘까요... 아직 잘하고 있다~ 더 노력하면 될 거다~ 조금만 더 힘내라~
이런 응원의 말, 격려의 목소리를 들은 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든든했습니다.
능력없는 못난 학원장이지만 나를 응원해주는 내편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앤써는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여기 진천은 아무래도 학원수도 적은 데다 이런 옥같은 정보가 뎌디고 또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제게 책을 권해주셨던 학원장님도 서울에 일 보러 가셨다가 우연히 얻게 돼 가져오셨다는데
아직 정기구독을 하지 못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크게 한 번 쏘기로 했습니다.
정기구독 두개 하고 갑니다.
바짝 마른 제 가슴에 단비가 되어 준 앤써...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 봐서 그런가 한장 한 장 다 제게는 족보같이 느껴지네요.
이 시골까지 매달 보내주실 수 있죠?
앤써가 도착하는 날을 매달 기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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