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뉴스&이슈
앤써 최신기사
과거로 미래를 키워내다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사회 곳곳에서 창의사고력이 요구되는 오늘날, 자녀의 독...
명문대 합격생의 노하우 공...
엄마의 백 마디 조언보다 동경했던 선배의 한 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는 게 아이들이다...
인기기사
교육뉴스
%B4%BA%BD%BA%2F%C0%CC%BD%B4 > 교육뉴스
취업률만 높으면 장땡? 궁지에 몰린 특성화고 작성일 : 15.04.27(월)
글쓴이 answer hit:42266
취업률만 높으면 장땡? 궁지에 몰린 특성화고

정부의 취업 ‘올인’ 정책으로 각 고교의 입시 지도가 사라지면서 기술 위주인 전문대학 진학률까지 급감, 학생들의 진로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

이 같은 ‘선취업 후진학’ 노선이 장려되면서 공업·상업계 등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진학도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전국 139개 전문대학 신입생 중 특성화고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2학년도 약 30%에서 2014학년도 20%로 2년 만에 10%포인트 가량 줄었다. 

이처럼 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이 단기간 줄어든 것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부의 고졸취업 활성화 대책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진행된 때문이다. 

실제로 교육부가 2010년 이후 특성화고에 취업장려 교부금을 매해 지급하는 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특성화고 취업률도 2010년 19.2%에서 2014년 44.2%로 크게 늘었다. 

문제는 취업률만 강조하다 보니 좋은 일자리 발굴과 고용안정성 등에서 빈틈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몇 년 전까지 봄부터 지방대와 전문대 수십 곳의 입학 설명단을 받았던 서울의 한 고교는 올해 입시설명회를 아예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방과 후 학교 등으로 마련했던 입시대비반도 운영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산 특성화고 졸업생의 46%가 취업 7개월 안에 퇴사했고, 특성화고 여고생의 44.7%가 학업 포기를 고려했다는 통계가 공개됐다. 

교육계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일단 취업한 뒤 대학에 가라는 건 모순”이라며 “실질적인 취업 활성화 대책이 없으면 특성화고 자체가 황폐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