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앤써 기사
앤써 최신기사
과거로 미래를 키워내다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사회 곳곳에서 창의사고력이 요구되는 오늘날, 자녀의 독...
명문대 합격생의 노하우 공...
엄마의 백 마디 조언보다 동경했던 선배의 한 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는 게 아이들이다...
인기기사
교육뉴스
앤써 기사 > 학원운영/관리
긴축경영은 필수 VS 더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라 작성일 : 13.01.03(목)
written by Editor 홍유진 hit:8463

원장 VS 원장
Written by 홍유진

건축경영은 필수, 잠자코 기다려야 한다
written by 오진 자성분석수학학원 원장


나라의 경제 지표는 올랐지만 중소기업 및 서민가게 지표는 바닥을 치고 있다. 당연히 학원에도 큰 영향을 미
치고 있어 경영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불황의 늪 속에서 발버둥 치며 갖은 방법을 동원하기도 하지
만 헤어 나가기란 쉽지 않다. 긴축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안에서 나름대로 불황을 견디는 운영방안을 제
시해보고자 한다.

첫째, 하드웨어 투자보다는 소프트웨어 투자에 집중하자. 현재 상태의 환경을 바꾸어 가며 학부모로 하여금 새
로운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요즘 프랜차이즈의 다양화로 인해 가맹비가 없거나 적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원 운영에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고등부 학생 및 학부모
들의 학원에 대한 인식이 EBS 또는 인터넷 강의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초점을 초·중등에 맞추는 것도 한 방법
이다.

둘째, 외부보다는 내부 환경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특히 강사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강사도 운영자의 일
원이라 생각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같이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교재를 선택할
때는 강사의 의견을 반영하고 부모와의 문제점, 원생과의 문제점 등을 반드시 공론화하여 서로 무거운 짐을 나
누어 갖도록 해야 한다. 이제는 공부만 가르치는 학원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원생 하나하나를 세밀히 관찰하
고 변화하는 원생의 모습을 기록 관리하며 학부모와 상담전화를 하게하고 주기적 (3개월에 1회 정도)으로 간담
회를 통해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셋째, 원장부터 변해야 한다. 학원에서 원장의 얼굴은 그날 하루의 학원 분위기나 다름없다. 원생들이 오고 갈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야 한다. 또한 강사의 열정도 원장의 얼굴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강직된 인상보다는
포근한 인상을 주어야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아난다. 한편으로는 원장의 교육적 소신도 중요하다. 학부모의 한
마디에 학원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원칙을 세워 원생이 탈락되는 일이 있어도 옳은 방향으로 교육목적을 달성
해야 한다. 이는 곧 길게 보아 학원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위기는 기회, 더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라
written by 김태경 토플러스어학원 원장

학원시장뿐만 아니라 자영업 전체가 어려워지고 있는 이 때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두 가지 선택을 강요받기
마련이다. 첫째,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을 키우는 것, 혹은 대기업과 같은 큰 조직에 편승하는 것이다. 사회가 발
달할수록 업종과 관련 없이 대형화, 전문화를 요구받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인데 이 역시 쉽지 않다. 현재의 학원교육시장 전망이 그리 밝지 않으므로
당분간은 보수적인 자세로 경영을 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것이 정론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면 돈키호테와 같은 무모한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보면 어떨까. 대부분의 큰 성과나
업적이라 할 만한 일은 보편적인 생각에서 출발하기 보다는 다른 시각에서 출발하거나 뒤집어서 사고하는 소
수의 사람들의 몫이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필자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학원 사업이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009년, 토
플러스 어학원이 문을 열었다. 지인들은 입을 모아 ‘원생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최소 3,000명 이상의
원생이 확보되었을 때 교재나 온라인 학습에 투자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손익분기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
이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달랐다. 어학원 문을 열기 전 교재 개발에 대한 투자부터 시작한 것이다. 84종 초등
원서교재와 32종의 중등 교재의 개발은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자체 교재에 따른 온라인 학습과 교사용 및 테
스트지 등 Companion 개발도 진행 중이거나 상당 부분 완료된 상태다.

그 덕분에 올 여름 즈음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설명회 결과 23개 어학원이 우리 프로그램을 채
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토플러스 E2P2의 프로그램 설명회와 프랜차이즈 설명회와의 차이점은 학원의 고유
브랜드를 인정하면서 교육사업의 핵심인 교육부분에 대한 공유를 한다는 개념으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이다.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일부 원장님들의 요구에 맞추어 브랜드 론칭
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대형 자본이 교육사업에 뛰어들더라도 그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
해서는 끊임없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교육 사업에 투자하려는 자본
가들이 시장의 추이를 살피면서 적극적으로 투자하려 하지 않는다. 경기가 좋아질 즈음에는 너도나도 우후죽
순 학원시장에 뛰어들 것이다. 막상 학원경기가 좋아지는 시점에 그들과 같이 시작해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
소자본을 지난 중소규모 학원장들에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른다.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