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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이익 경영’으로 성공한 코스트코 COSTCO 작성일 : 14.09.05(금)
written by Editor 홍유진photo by 이건중 hit:145489

다가오는 콘트래리언의 시대,
준비가 필요하다

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면서 학원사업뿐만 아니라 침체 일로를 겪는 산업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지점이 있다. 이 와중에도 잘 되는 회사는 잘 된다는 것.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 CEO가 있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유유히 벗어나 보란듯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성공기업의 비밀은 무엇일까. 모두가 YES라고 외칠 때 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콘트래리언이 답이다.
written by 홍유진 photo by 이건중

 

PART 1. case 01.
‘최소이익 경영’으로 성공한 코스트코 COSTCO

이윤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윤을 최소화하라!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코스트코는 2007년 640억달러 매출에서 2010년 779억 달러로 껑충 뛰었다. 모두가 적자로 허덕이던 금융위기 당시 코스트코가 보여준 엄청난 매출 신장은 주목할 만 했다.
월마트로 대표되는 대형매장의 경영방식과 정반대의 원칙을 세웠던 짐 시네갈 회장. 그는 대형할인점처럼 ‘최대 이익’을 노리지 않고 반대로 ‘최소 이익’을 추구했다. 대부분 서민층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이나 먹거리를 파는 할인점이 이윤을 높여 기업의 배를 불리는 것은 오히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위기 요인이 될 거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또 하나, 남들이 최대한 다양한 물건을 구비할 때 그는 한 가지 상품을 많이 팔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예를 들면 무려 14만 개의 품목을 구비한 월마트와 달리 코스트코에서는 고작 4천 가지 물건만 판다. 비록 이익률은 2~3%에 불과하나 제품 회전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정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짐 시네갈 회장이 콘트래리언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이익을 챙기려 하지 않고 반대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고자 했다는 점이다. 즉, 고수익을 추구하는 대형 할인점의 오랜 영업 관행을 뿌리부터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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