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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는 과학이며 예술입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작성일 : 16.12.09(금)
written by Editor 김민정photo by 이현석 hit:6154
명문고의 비밀

 

조리는 과학이며 예술입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조리와 과학이라는 다소 낯선 조합에 의아한 마음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들어선 순간 눈 녹듯 사라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조리 전문 특성화고답게 우수한 시설과 실습 커리큘럼을 갖추고 조리 분야를 꿈꾸는

예비 조리학도들의 성장을 환영하고 있었다. 부모가, 학교가 억지로 ‘당기는’ 시대는 지난 지 오래다.

이제 스스로의 꿈을 찾은 아이들을 ‘밀어줄’ 차례다. 아이들의 꿈이 손에 닿도록 더 높이 말이다.
Written by 김민정 Photo by 이현석  

 

 

바야흐로 ‘쿡방’, ‘먹방’이 트렌드인 요즘, 한국 최초 조리 특성화고에 머무는 시선은 제법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17년간 조리 분야라는 외길을 걸어온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3 대 1, 한때 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한국조리과학고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온 몸으로 부딪쳐 오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한국조리과학고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다.

 

 

CHEF 전성시대
조리 분야의 메카를 찾아서

 

 

때마침 시작하는 제과제빵 실습수업을 기다리며 든 생각은 ‘세상에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였다.

조리복을 정갈하게 갖춰 입고 앞치마를 둘러맨 학생들이 조리대 앞에 섰다. 일순간 비장함이 감돌고 학생들은

 오른손을 들어 선서를 시작했다. “나의 생애를 조리서비스를 통해 인류공영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합니다.”

이름 하여 ‘조리학도의 선서’다.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있다면 한국조리과학고에는 조리학도의 선서가

있는 셈이다. 만인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고, 양심과 정성으로 조리방법을 탐구하며, 조리인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계승하겠다는 예비 조리학도들의 당찬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저 요리가 좋아서 온 학생들이 전문가로

거듭나는 순간, 열정과 자신감으로 빛이 나는 듯했다. “타 학교와 달리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학교이기 때문에

한국조리과학고에 대한 학생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이에 걸맞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교사진의 노력으로

조리 관련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외식산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교사들로 구성된 만큼 한국조리과학고의 차별성은 전문교과의

다양성에서 찾을 수 있다. 1학년은 제과제빵과 한식을, 2학년은 양식과 향토요리를, 3학년부터 중식, 일식,

전통조리와 양식 고급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워나간다. 실습실의 구조도 남다르다. 학생들의 동선을 최대한 줄여

안정적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신경 썼다. 4인 1실습 체제인 다른 학교들과 달리 1인 1실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에서 전문 교사의 노하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기술과 시스템을 습득하기 때문에

현장실습시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조리 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은 누구보다 진지했고, 만족도 또한 높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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