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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딪치는 용기를 배우다 -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REO 작성일 : 08.15(수)
written by Editor 전민서photo by 이수연 hit:644

유명대학 동아리 탐방

 

 

세상에 부딪치는 용기를 배우다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REO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크지만, 정작 우리는 그들의 현실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에게 문을 두드린 학생들이 있다.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REO(Rescue Each Other)의 학생들은 “우리를 지켜주었던 그 옷으로 소방관들을 지켜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들은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활동을 시작했고, 그 마음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Written by 전민서 Photo by 이수연

 

REO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대학생들의 모임 인액터스에서부터 시작했다. 인액터스는 전국 30여 개 대학이 같이 활동하는 연합동아리다. ‘REO’는 건국대학교 인액터스 안에서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REO가 시작한 건 2016년 여름이었다. 초창기 멤버이자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우 학생은 당시 소방관들에 관한 이슈가 많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소방관의 장비 문제들에 관해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왔었어요. 이러한 문제를 알게 됐으니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죠. 처음 갔을 때 일단 저희가 들은 것과 현실이 달라서 놀랐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서울에 살다 보니 서울에 있는 소방서에 갔는데 장비는 정말 많은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차는 10대가 있는데, 사람이 5명이니 제대로 출동을 못 하는 거죠. 지방은 사람도 없고, 장비도 없어서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암에 걸린 소방관분들이 공상처리가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게 장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상 인정’이란 공직 수행 중 부상 혹은 질병을 얻었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을 보상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그러나 상해를 입은 대다수 소방관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치료비를 자비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REO는 조금이나마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폐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해 가방을 만들고, 그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히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학생들을 만나 그 속마음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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