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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기사 > 학교/학원정보 > 명문고
무지갯빛 네 꿈을 펼쳐라 작성일 : 16.08.12(금)
written by Editor 김민정photo by 송인호 hit:6529
명문고의 비밀

 

무지갯빛 네 꿈을 펼쳐라

 


 

교육의 주체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3위 일체’를 꼽는다.

보인고는 여기에 지역사회와 법인, 동창회, 그리고 쾌적한 학습 환경이라는 4위를 추가한다.

좋은 교육을 펼치기 위한 교육 환경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기에 ‘7위 일체’ 교육을 통해 누구보다 앞서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언젠가 내 꿈을 펼칠 때 모든 뒷받침을 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학교라니, 그들이 키워낸 학생들의 일곱 빛깔 꿈이 더욱 궁금해진다.
Written by 김민정  Photo by 송인호  

 


 

 

다소 낯선 이름의 보인고는 서울 지역 자사고 중 하나인 남학교다. 하지만 보인고를 제대로 알면 결코 낯설지만은 않다. 지난해 서울대에 10명을 합격시키며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서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고, 남학교 지원율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초·중학생들의 선망의 학교로 불린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학생들의 수업 및 담임 만족도가 90%를 훌쩍 넘는다는 사실이다. 학교가, 그리고 수업이 즐겁고 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보인고를 찾을 이유가 충분해졌다.

 

 

보  인  고  등  학  교

 

우리 학교 자랑 BEST 3


BEST 1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선생님 수업 만족도 91%, 담임선생님 만족도는 93%로 나타날 정도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BEST 2 선생님과 학생의 활발한 소통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학생들이 믿고 따른다. 또 젊은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교육과 입시제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BEST 3 단계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 ‘기초-연구보고서 작성-심화’로 이어지는 3단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그려나간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계획, 실행하는 기초단계, 이를 통해 느낀 점이나 자기반성 등을 포함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단계, 마지막으로 연구대회를 발판으로 자기를 발전시키는 심화단계로 이어진다.

 

흔하지 않은 교실 풍경
보인고를 소개하는 교사와 학생의 첫 마디는 ‘자기주도 학습’에 강하다는 것이다.

야간 자율학습(야자)이 필수인 보인고는 단순히 대학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그 이후를 바라본다.

“공부는 평생교육입니다. 대학교 4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앞으로 40년 동안 어떻게 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지 대학을 위한 공부에서 나아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몸에 배인 학생들로 키우고 있습니다.

”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좋은 생활 습관이 밴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웬만한 어려움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고 김정헌 보인고 교장은 자신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지·덕·체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다.

이를 위해 보인고는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모든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보인고에서는 매일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20분까지 30분 간 낮잠을 자는 흔치 않은 광경을 접하게 된다.

바로 ‘오수’ 프로그램이다. 늦게까지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규과정 속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한 것.

단잠을 자고 나면 오후시간에 집중력이 높아지니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고. 저녁 8시 10분부터 30분까지는 체력단련 시간이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때로는 산책을 하는등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되, 격한 운동보다는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이후 시간에 다시금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분 1초도 아쉬운 고등학생들에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덕·체를 두루 갖춘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는 듯했다.

“흔히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 인성이 좋으면 되지’라고들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지성과 인성 모두 갖추어야 진정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지성과 인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초체력은 필수지요.” 그래서일까. 보인고에서는 수업 시간에 조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탄탄한 기초 체력도 한 몫 하겠지만 무엇보다 양질의 수업이 이뤄지기에 가능한 일이다.

방과 후 수업에서도 학생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차기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대학 입시 실적은 교사와 학생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순 없어요.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수업을 목표로 교사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것을 잘 이해하고 따라와 주는 학생들이 있기에 86% 이상의 학생들이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김정헌 교장의 말이 오래도록 귓가에 남았다.

그의 말마따나 오늘을 살아가는 학생들이 미래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의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단지 남이 정해준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랐다. “보인고는 ‘7위 일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무지갯빛 꿈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무지개는 다양성, 조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데 저는 여기에 성취란 단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보인고 합격을 위한 조언, ‘이것만은 꼭!’

 

1단계 추첨과 2단계 면접의 총 2단계로 진행되는 보인고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는 단연 면접이라고 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성적 제한이 없이 정원의 1.5배수를 추첨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보인고 입시를 담당하는 교사와 재학생들에게 보인고 합격을 위한 조언을 들어 보았다.
★ 보인고에 입학하려면 ‘이것만은 꼭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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