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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드는 IT 강국 코리아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작성일 : 02.02(목)
written by Editor 김민정photo by 이현석 hit:3428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우리 손으로 만드는 IT 강국 코리아

좋아하는 한 가지만 잘하기도 바쁜 세상이다. 공부면 공부, 컴퓨터면 컴퓨터 하나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 요즘 아닌가. 공부와 컴퓨터 두 가지 모두 잘하고 싶다면 욕심인 걸까? 실제로 디지털콘텐츠를 만들고 웹프로그래밍을 학습하며 해킹과 보안에 힘쓰는 예비 IT 인재들이 90% 이상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다면? 진로에 대한 아이의 소신과 학부모의 바람이 모두 충족되는 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라면 욕심을 부려볼 만하다.
Written by 김민정 Photo by 이현석

 

박주현 교감이 말하는 우리 학교 자랑 BEST 3

BEST 1. 전국단위 모집 학생 선발
꿈과 실력 비슷한 학생들이 모이는 곳, 동기부여가 충분하다.

BEST 2. 학교폭력, 따돌림이 없는 학교
오전 6시 30분~오후 11시까지 짜임새 있는 스케줄,
목표가 뚜렷한 학생이라면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BEST 3. 끈끈한 교사와 학생 사이
열정 있는 교사와 배우려는 학생들 간의 교류가 잦다.

 

컴퓨터에 소질이 있고 공부도 곧잘 하는 아이가 IT 특성화고를 선택한다면 아이의 결정을 온전히 환영할 부모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이 대학 진학에 대한 미련 때문에 아이와 대립각을 세울 지도 모르겠다. 특성화고는 취업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탓이다. 실제로 취업률이 훨씬 높은 게 일반적인 데 반해 졸업생의 9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특성화고가 있다. IT 분야에 초점을 맞추면서 주요과목의 성적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다. 특목고, 자사고 등과 같이 전국단위 모집을 하고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IT 특성화고라니, 도대체 어떤 학교일까?

 

가야 할 길이 뚜렷한 이의 발걸음은 얼마나 당찬가
컴퓨터에 소질이 있고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도 뚜렷한데 미리 IT 기술을 배우고 싶다. 학생들이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다. 다양한 꿈만큼 욕심도 많은 요즘 아이들다운 바람이다. 실제로 높은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며 매년 4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는 IT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다.
“디미고는 e-비즈니스과,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의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해킹방어과는 전국에서 거의 유일한 학과인 만큼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로 손꼽히지요.”
양재덕 교무부장은 남학생이 강세를 보이는 디미고에서 유일하게 여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로 디지털콘텐츠과를 꼽았다. 대학으로 보면 신문방송학과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미디어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요즘 십 대들의 트렌드가 반영된 셈이다.
IT 특성화고답게 학생들은 늘 컴퓨터와 함께였다. 고가의 IT장비가 설치된 아이맥실에서 1인 1컴퓨터로 수업을 하고 3D애니메이션실에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하며, e러닝 스튜디오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뚜렷한 목표를 향해 성큼 다가서는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지면서도 공부할 시간이 있을까 싶었다. 학생들은 기숙사학교이기에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디미고는 전공 실력과 공부 양자택일이 아닌 두 가지 모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기본 과목의 바탕이 탄탄해야 IT인재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이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웃음). 하지만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인성이에요. 개성이 강한 학생들이 모인 만큼 실력만 강조하다보면 인성을 간과하기 쉬운데 디미고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인성이 갖춰지지 않으면 공동체 생활을 잘 해나가기 어렵거든요.”
인터뷰 내내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왔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힘들지만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무표정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발견한 것이 반가워 잇따라 질문을 했다. 디미고를 나서며 아이들이 오랫동안 미소를 잃지 않기를 바랐다.
“사실 우리 학교를 모르는 학부모도 많을 겁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원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알게 되는 경우지요. 즉, 디미고에 오려면 학생 스스로 학교에 대한 뚜렷한 소신이 있어야 합니다. 학교생활이 결코 쉽지 않아요. 3년 내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고 토요일 오전까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말 그대로 힘듭니다. 대신 학교에서 모든 지원이 가능한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자신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을 당차게 걸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믿고 관심과 사랑으로 서포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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