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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환경 만들기 작성일 : 16.10.24(월)
written by Editor 양현(스터디콘서트(www.studyconcert.com) 대표) hit:3197
선배의 책상을 탐하다

 

서울대생들의 자기주도학습법 공개

나만의 공부환경 만들기

 

 

 

모처럼 공부를 하겠다며 책상에 앉았다. 잠시 집중하는 듯하더니 빨간 펜을 찾느라, 형광펜을 찾느라, 다시 포스트잇을 찾느라 책상을 뒤지기 시작한다. 도저히 집중이 안 된다며 책상 정리에 열을 올린 적, 한두 번이 아니다. 공부는 의지가 중요하다지만 그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바로 공부환경 만들기 아닐까. 가장 공부가 잘 되는 시간, 장소, 분위기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을 어떻게 자신의 공부에 최적화할 수 있을지 서울대생들의 5가지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Written by 양현(스터디콘서트(www.studyconcert.com) 대표)  Editor 김민정  

 

 

다이어트를 좌우하는 밥그릇의 크기
우리는 의외로 어쩔 수 없는 환경의 동물이다. 먹을 게 있으면 먹고, 불 끄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자고….

우 리가 키우는 강아지와 별로 다를 게 없다. 환경에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다이어트에 관한 한 실험이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날씬한 몸매 사진도 보여주고, 겁도 주고,

다이어트 일기도 쓰게 하 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은

밥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은 담겨진 양을 기준으로 먹게 된다.

따라서 작은 밥그릇을 사용해서 밥그릇의 크기에 맞게 밥을 조금만 담으면 그것만 다 먹어도

꽤 배가 불러서 덜 먹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하기 쉽다.

다르게 말하면, 크게 힘을 들이지 않더라도 환경적인 요인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소리다. 공부에 있어서도 온갖 환경적인 요소들이 있다.

책상과 의자, 조명과 소음,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 같은 주 변 사람, 학용품과 교재, 심리적 고민이나 걱정, 온도와 배고픔 같은 육체적인 조건, 날씨 등등 따지고 보면 무한히 많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을 어떻게 자신의 공부에 최적화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

서울대 생들이 공개하는 5가지 노하우를 따라가보자.  

 

 

나의 공부를 좌우하는 공부환경은?
- 책상과 의자, 학용품과 교재, 조명과 소음 등 공부도구
-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과 같은 주변 사람
- 심리적인 고민이나 걱정, 배고픔 등 정신적, 육체적인 조건
- 온도나 날씨 등

 

 

노하우 1 유혹을 제거하라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 Says… 한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삭 발을 하고 스마트폰을 없앴다. 결심을 하고 나니 간단했다. 말 그대로 ‘없앴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폰을 없애 려고 하면 생각보다 참 많이 망설이게 된다.

‘진짜 없애야 하나? 굳이? 조금 아까운데….’

‘혹시 비상시에 필요할 지도 모르니 우선 안 보이는 쪽에 보관해두자. 해지는 하지 말자.’

‘게임 캐릭터도 지워야 하나? 들인 돈이 얼만데….’

‘캐릭터와 계정을 지우지는 말고 게임만 지우자.’

‘내가 그냥 의지로 안하면 되잖아. 내가 안 할게. 딱 끊을게.’

이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며칠 뒤에 보면 다시 게임을 하고 있고 다시 스마트폰도 하고 있다.

 

선배의 Advice… 과감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아까운 것도 맞고 다 아는데, 따지고 보 면 스마트폰 하나 없앤다고 죽는 것도 아니다. 내 인생에서 이것 하나 없다고 해도 큰 타격을 입지는 않는 다. 오히려 있으면 타격을 입는다. 그러니 버리고 없애야 한다. 없앤 것의 2배를 곧 돌려받을 것이라고 생각 하자. 버렸다가 삭제했다가 조만간 또 찾아서 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너무 자책하기보다 인지한 순간 기계적으로 다시 버리고 삭제하면 된다. 잠깐 어리석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잠깐 현명함을 되찾았을 때 다 시 되돌려 놓으면 되는 것이다. 자책할 시간에 그냥 유혹거리를 없애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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