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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작성일 : 06.28(수)
written by Editor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hit:506

 

5월의 일기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줄의 일기가 내년 오늘에, 내후년의 오늘에 긍정의 날갯짓으로 가닿는다고 생각해 보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한 당신의 모든 순간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다.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지난달 총회 때 얼떨결에 학교폭력위원회에 가입하게 됐어요. 엊그제는 학교에서 위촉장을 준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교장 선생님께 위촉장을 받고, 간단하게 매뉴얼 설명도 듣고 위원장을 뽑는데 한 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학부모위원 5명과 교직원, 우리 학교 담당 경찰관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경찰관에게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서 듣고 있자니 생각보다 심각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 정말 잘 키워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뭣 모르고 이름을 올려놨는데 얘기를 들을수록 뭔가 마음이 무거워지더군요. 학교폭력이라는 자체가 좋은 일도 아닌 데다 정기적으로 1년에 4번은 만나야 하고, 임기가 2년이거든요. 그 사이에 아무 일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회의가 소집되면 장난이 아니겠구나’ 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 일이라는 게 내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인 만큼 봉사 정신을 가지고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같이 남의 일에 신경 쓰기 싫고,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다시 한 번 따뜻한 마음을 갖고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모쪼록 혹시라도 일이 생긴다면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라봅니다. 내 아이 남의 아이 구분 없이 다 잘되는 것이 결국 우리 아이도 잘되는 길이니까요.
-비타민예은맘


우리 아이가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이제야 보고 왔네요. 개봉한 지 좀 되어서 그런지 상영관에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아니면 더빙판이라서 그런 건지…. 아이들만 가득 들여보내고 어른들은 나가더라고요. 아이들만 있으니 팝콘도 신나게 먹고, 왔다 갔다 하고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웃음). 그런데 ‘미녀와 야수’는 자막으로 봐야겠더라고요. 아이가 아직은 자막 읽는 게 힘들어서 더빙으로 보긴 했지만 저는 배우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와 영화관 나들이도 하고 즐거웠어요.
-양경숙


여러분은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오늘 큰 아이의 같은 반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 엄마 입을 통해서 들었어요. 아이가 평소에 학교 일은 잘 이야기하지 않아 아이의 학교생활은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금요일에 다른 친구 때문에 저희 아이가 담임선생님께 크게 혼나고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해준 친구 엄마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딸이 이야기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집 아이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잘도 이야기하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야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럴 때는 무심한 엄마로 만드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다음 주에 학부모 상담이 있어요. 아이가 어제 신청서를 가져왔더군요. 꼭 필요한 분만 상담신청서를 내라고 했다고 하네요. 매년 방문상담을 했던 터라 이번에도 다녀올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공개수업 때 큰 아이 선생님과는 상담하면서 궁금한 것들 여쭤봐서 다른 할 말은 없고, 작은 아이 담임선생님도 그때 뵀었거든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엄마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화 상담을 하기로 했네요. 아마도 상담 첫날 첫 시간일 것 같아요. 질문사항을 미리 체크해야 하는데, 막상 상담한다니 뭘 여쭤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매년 두 번씩 하는 거지만 할 때마다 엄마가 더 떨리네요. 1년 동안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기는 선생님께 늘 감사할 뿐이지요. 무슨 얘기를 나누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봐야겠어요.
-규형제맘


오늘 막내와 함께 학교 앞 횡단보도까지 가서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막내가 돌아보며 손을 흔드는 거예요. 둘째는 횡 하니 뒤돌아보지도 않고 가는데 말이에요. 횡단보도를 다 건너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돌아보며 손을 흔들더라고요. 이런 맛에 아이를 키우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막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이제껏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어요(웃음).
-햇빛맘


우리 아이는 책 읽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글씨가 많으면 더더욱 안 좋아해서 제가 읽어주곤 했죠. 듣기라도 하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책 읽는 시간이 되면 알아서 혼자 읽어요.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나 봐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학습지든 뭐든 한다고 하잖아요. 나중에 공부를 스스로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웃음).
-구슬사이
-ttim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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