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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문학박사] 부모의 격이 올라가면 자녀의 격도 올라간다 작성일 : 06.05(월)
written by Editor 전민서 photo by 김미선 hit:759

 

부모의 격이 올라가면 자녀의 격도 올라간다

정형기 문학박사

 

자녀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저 엄마의 자궁 로또에 당첨되어 이 땅에 태어날 뿐이다.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자녀가 처음 보는 사람은 부모이고,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 역시 부모다. 조선 영조는 임금이었지만 평생 미천한 엄마의 아들이라는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다행히 이제 신분은 사라졌지만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녀의 인생도 달라진다. 자녀를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기 전에 부모가 그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저자 정형기 문학박사는 자녀를 잘 키우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흔히 다른 육아 관련 도서에서 말하는 스킬은 전혀 소용이 없다면, 무엇이 중요할까?
Written by 전민서 Photo by 김미선


맹모는 스스로 좋은 환경이 되었으며, 훌륭한 스승에게 자녀 를 맡겼다. 그녀는 남편을 일찍 잃고 베를 짜서 맹자를 교육했 다. 서당 옆으로 이사한 뒤에도 맹자가 공부를 안 하고 방황하 자 맹자에게 극약 처방을 내렸다. 맹자가 서당에서 공부를 그 만두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짜던 베를 자르며 말했다. “힘들지? 그러나 베를 한 올씩 짜듯이 학문도 한 자씩 쌓아야 하는 거란다. 배우다가 그만두면 잘려나간 베처럼 지금까지 익 힌 공부도 쓸모가 없어.” 정형기 문학박사가 30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교육자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떻게 하면 자녀를 바꿀 수 있을까요?”였다. 그가 말하는 정답은 하 나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도 바뀐다.” 정 형 기 문 학 박 사 엄마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다 태어나자마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아이는 사소한 것 하나하 나 곁에서 부모가 알려주고 이끌어주면서 성장한다. 한참의 시 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독립된 인격체 가 된다. 아이가 점점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은 절대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정형기 문학박사도 교육자로, 또 두 아들의 아빠로 살아오면서 이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동안 교육 현장을 누비면서 많은 엄마를 만났어요. 아무래 도 아빠들보다는 엄마들을 많이 만나게 되더라고요. 엄마들 을 평가한다는 것은 참 조심스럽습니다. 자식 입장에서 보면 엄마는 다 위대하잖아요. 농부들은 그해 농작물로 말하듯이 엄마들은 자식으로 말한다고 생각해요. 역시 단수가 있는 엄마들이 자녀 교육도 잘하더라고요. 대학에 가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교 입학까지 20여 년 동안 아이를 잘 키우고 좋은 대학에까지 보낸 엄마들이 잘한다고 본 것이죠. 그게 돈만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돈보다 필요한 것은 엄마의 교육 철학, 본인의 경험,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더한 총체적 능력이랄까. 또 정보를 많이 갖고 있기보다 정보를 분석해서 정수를 뽑아내는 종합적 판단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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