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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향한 믿음, 그리고 기다림 작성일 : 03.15(수)
written by Editor 전민서 photo by 김인철 hit:2508

 


아이를 향한 믿음, 그리고 기다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차경애 교수


영어교육은 항상 모든 학생들과 부모들의 큰 관심사다.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이어나가려면 제대로 된 영어 교사를 키우는 일도 중요하다. 그 중심에서 영어에 대한 지식보다는 사람을 키우는 가치를 교육하고 있는 영어교육과 교수를 만났다. 차경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는 자신의 라스트 네임이 cha인 덕분에 항상 change와 challenge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며 변화와 도전을 강조해왔다. 대화를 나누는 내내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더 가까워질까를 고민하는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다.
Written by 전민서 Photo by 김인철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르면 유치원 때부터 영어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실제로 대학생이 된 후에도 영어를 잘 배웠다고 할 수 있 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현재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차 경애 교수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영어 교육 간 연계성의 부족을 꼽았다. 우리 아이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녀의 이야기에 집중해 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엄마의 역할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교실에서만 배울 뿐 실제로 나 가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가정에서 시행하 는 엄마표 영어교육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엄마표 영어교육을 무조건 하기보다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 보아 야 한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가르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요. 저 같은 경우는 영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큰 딸을 가르칠 때 기존의 영어 교육기관은 못 미더워 못 보내겠더라고요. 그런데 자식을 직접 가르치다 보면 제 기대치가 자꾸 높아져서 관계가 나빠지는 것 같아요. 큰 딸이 잘 하는 아이인데도 사실은 제가 좀 망쳐놨거든요. 자꾸 ‘이것도 못하니’라는 말을 해서 아이가 주눅 들 때가 많았죠. 반대로 둘째 딸에게는 기대가 별로 없었 어요. 맘껏 놀게 하고 아이가 무언가를 알면 ‘어머, 너는 어떻게 이런 것도 아니’라고 말해줬어요. 결과적으로 첫째 딸은 방황을 좀 했고, 둘째 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잘 찾아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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