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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죽겠는 십.대.에.게. 작성일 : 01.31(화)
written by Editor 김민정 photo by 이현석 hit:3248

우울해 죽겠는 십.대.에.게.

누구나 십 대 시절을 겪지만 지치고 힘든 그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사이, 아이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버렸을 지도 모른다.
사는 게 힘들어서 모르는 척 하고 싶었던 십 대의 우울증, 그 무거움을 얼마만큼 실감하고 있는가.
Written by 김민정 Photo by 이현석

 

0.1점 차이로 나의 ‘등급’이 결정되는 세상, 무시무시한 경쟁 속에 아이들이 있다. 공부와 친구가 전부였던 그 시절 십 대로 사는 게 무던히도 지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어느덧 십 대의 기억은 까마득해졌고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 사회에 치이고 현실에 부딪치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누구보다 힘든 어른.
어른들은 말한다. ‘요즘 십 대들은 정신력이 부족하다’고. 친구 관계에 아프고, 불확실한 미래가 어렵고, 눈앞의 성적 때문에 피가 마르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갔을까. 1등 차이로 죽음을 선택하는 아이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그저 ‘배부른 소리’로 치부해도 되는 걸까.

 

우리 아이 ‘우울증’인 걸까?
우울증을 겪어 본 적 있는가. 중증의 우울증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 심각성이 와 닿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우울증에 대한 인식은 심각하게 낮은 수준이다. 그중 십 대의 우울증은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까지 안겨줄 정도다. 그런데 유난히 십 대의 우울증에는 꼬리표가 붙는다. ‘사춘기라 그래’.
“저 역시 사춘기 내내 심한 우울증을 겪었고 자살 시도까지 했으니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낀 셈이죠.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게 사실이에요. 몸에 암이 생겼다고 하면 당장 입원해서 치료를 받잖아요? 우울증도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울증도 ‘병’이니까요.”
강선영 대표는 27년째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모든 심리적 병증의 바탕에는 우울증이 있음을 발견했다. 불안증, 편집증, 공황장애, 성격장애는 물론 중독 역시 저변에 우울증이 깔려 있다. 즉, 우울증이 치료되지 않으면 이러한 증상의 치료가 어렵다. 그러나 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우울증도 초기에는 비교적 치유가 쉬운 편이다. 문제는 우울증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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