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앤써 기사
앤써 최신기사
당신이 내게 꿈을 물으신다면
11월이다. 올해 초에 꼭 이루고자 마음먹었던 것들을 나는 얼마나 이루었을까. 누...
스타공부법 200% 활용노하우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성적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올릴 수 ...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인기기사
교육뉴스
앤써 기사 > 앤써스페셜
서울대생 10인이 말하는 동기부여의 힘 작성일 : 06.15(목)
written by Editor 양현(스터디콘서트 (www.studyconcert.com) 대표) Editor 김미현 hit:714

 

서울대생 10인이 말하는 동기부여의 힘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청소년들은 학교생활, 시험, 성적, 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어려움을 마주한다. 자신의 한계에도 직면한다. 이에 대처하는 방식들은 각양각색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동기를 갖고 어떤 실행 계획을 세워서 어떻게 지속하였는지를 알아두면 자신이 마주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학업과 학교생활 관련하여 여느 청소년들과 다르지 않게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였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헤쳐 나갔던 학생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생들이다. 이들은 단지 성적이 높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하고 동기부여하는 노하우가 있었던 학생들이다. 서울대생 10인의 동기부여 스토리를 읽으며 이들에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을지, 자신에게는 어떤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자.
Written by 양현(스터디콘서트 (www.studyconcert.com) 대표) Editor 김미현


생각이 다르면 행동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사람들은 생각이 각자 다르다. 비슷해 보이지만 생각을 파고 들어가면 분명히 다르다. 입맛이 다르듯이, 입고 있는 옷차림이 다르듯이, 운동할 때 폼이 다르듯이 다르다.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어떤 생각을 자신에게 주입하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행동도 결과도 달라진다.

 

마음의 평온을 위해 노력하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최한주


처음에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던 이유는 ‘당황’이었다.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난 후, 처음 모의고사란 것을 접했다. 그런데 모의고사 점수가 중학교 시절 시험에서 받던 점수보다 30~40점은 낮게 나와서 많이 당황했다. 놀란 마음에 방법도 잘 모르면서 무작정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제대로 공부를 해본 것이 처음이어서, 초반에는 점수가 많이 올랐고 오르는 재미에 더 열심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계속 똑같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을 보자 더 이상 공부가 재미있지가 않아졌다. 자리에 앉아도 공부에 집중이 되지가 않고 마음만 불안해졌다. 이때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소한 동기를 찾아 스스로에게 부여하기 시작했다.

★ 첫 번째로 나에게 부여한 동기는 ‘주말에 놀자’였다. 공부는 하기 싫어하면서 또 안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나의 상태를 이용해보자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학습 플래너를 세울 때, 평일만 가득 채워 놓고 주말은 비워뒀다. 그런 다음에 평일에 못 한 부분이 있으면 주말에 했다. 만약 평일에 정해진 분량만큼 다 하면, 주말엔 무조건 마음 편하게 쉬었다. 이런 방식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자, 평일엔 ‘얼른 하고 주말에 마음 편하게 놀아야지~’하는 생각이 들어 집중력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평일 안에 다 해낼 수 있게 학습 계획을 세우다 보니 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 두 번째 동기는 ‘수능 끝나고 편히 쉬자~’였다. 이것은 많은 학생들이 하는 생각인데, 11월말에서 12월 초가 되면 한결 풀어진 표정으로 다니는 수험생 선배들을 보면서 항상 의지를 불태우곤 했다. ‘수능 끝나면 선배들처럼 마음 편히 쉬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목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고, 이와 관련된 여러 교내 활동을 하였다. 관련 도서 감상문 및 논문 작성,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그리고 과제 연구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였다. 가끔 늘어지거나 불안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수능이 끝났음에도 마음 편히 쉬고 있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 고교시절 나는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을 주목표로 세웠다. 공부는 하기 싫고 성적은 올려야 하고 그 외에 생활기록부, 교우관계 등등도 생각해야 하고 이러저러한 고민들로 마음이 많이 불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해놓은 공부량을 채우면 마음이 편하겠지’, ‘생활기록부를 채워놓으면 마음이 편하겠지’ 하면서 내 자신에게 동기부여 했다. 공부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고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기사전문보기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