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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의 일기 작성일 : 01.31(화)
written by Editor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hit:1279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2017년 1월의 일기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줄의 일기가 내년 오늘에, 내후년의 오늘에 긍정의 날갯짓으로 가닿는다고 생각해 보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한 당신의 모든 순간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다.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주말 부부의 아침

어제 자정 넘어서 늦게 잤거든요. 신랑이 오늘 새벽에 나가야한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없더군요. 가는 줄도 모르고 잤어요. 치과 가야해서 어제 올라왔다가 오늘 다시 내려갔거든요. 요즘 바쁠 때라 오늘도 근무라네요.
엄마, 아빠가 회사일로 바쁘면 아이들이 제일 안쓰러워요. 이제는 주말 부부를 끝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직장을 옮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그만두고 내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새벽에 혼자 일어나 준비하고 내려갔을 신랑이 안쓰러워 전화했더니 잘 도착하고 아침도 먹었다고 하네요. 제가 어제 늦게 자는 것 같아 깨우지 않았다고…. 코골며 잘 자더랍니다(웃음). 요즘 저도 일찍 못자서 많이 피곤했거든요.
여기저기 독감 소식이 들려오니 걱정이에요. 별 탈 없이 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 규형제맘

 

 

나를 위한 시간

오늘은 오로지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졌어요. 혼자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3시간동안 책을 읽었네요.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라는 책인데 도움 되는 부분도 많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저희 큰 아이는 3학년에 올라가서 영어를 처음 접했는데 이 책에서는 0세부터 만 3세까지가 절정이라네요. 10세 전에 엄마표 영어에 적극 참여하고 10세 이후엔 주의 깊게 살펴보라는 내용이었어요. 우리 아이의 영어 교육이 너무 늦은 건 아닐지 읽는 내내 걱정됐네요. 제가 너무 무관심한 엄마였던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좋은 글귀와 정신이 바짝 들 만한 충고에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혼자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야겠어요.
- ttimy1

 

동료들과 함께 한 커피타임

오늘 4년 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만나고 왔어요. 저만 그대로 일을 하고 있고 다른 분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30대부터 50대중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하고 사는 곳도 다양하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이라 모처럼 기회를 만들었어요. 올해 봄에 만나고 자주 보자고 해놓고서는 이래저래 다들 바빠 못 봤는데, 올 해 지나가기 전에 결국 보게 되었네요. 시간 안 되는 사람은 오후에 와서 커피타임이라도 같이 하자고 마음을 모았어요.
점심시간에 모여 저녁이 다 되도록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오랜 시간 못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 듯 반갑고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거 있죠.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오래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 기분이 저절로 흐뭇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사진도 함께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햇빛맘

 

딸아이 친구들의 습격

전학하고 나서 딸아이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왔네요. 처음 전학가서는 다시 예전 동네로 돌아가고 싶다고 밤마다 눈물바람에 학교가기 싫다고 떼쓰고 어깨가 축 쳐져 가는 걸 보면 ‘괜히 이사 왔나’ 후회가 이만저만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친구들을 데려와서 함께 놀고 깔깔 거리며 웃는 걸 보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 좋더라고요(웃음). 물론 저는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간식 해 먹이느라 몸이 힘들긴 했지만요.
아이 웃는 모습에 피로도 날아가는 거 같네요.
- 또또로

 

무서운 독감

지금 한창 a형 독감이 유행이잖아요. 지난주 화요일에 큰 아이가 학교 갔다 오더니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소아과에 가서 한 시간 기다려 진료 받고 그 다음 날도 한 시간 기다려 타미플루 처방을 받아왔어요. 그런데 둘째도 수요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 거예요. 정신없이 몰아친 독감에 제가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독감접종을 해서 그런지 의사선생님께서 가벼운 편이라고는 하는데 열이 쉽게 안 떨어져서 혼났어요. 저는 접종 덕분인지 으슬으슬 감기 기운만 있었지 다행히 앓아누울 정도는 아니었네요.
월요일부터는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는데 소견서를 받으러 다시 월요일 오전에 소아과를 갔거든요. 그런데 간호사가 접수번호 22번이라고 하는 거 있죠. 애들 아픈 것도 싫지만 소아과 대기하는 일도 정말 힘드네요. 또 한 시간 기다려서 소견서를 받아서 어린이집에 갖다 줬어요. 옛날에 어르신들이 하셨던 ‘공부 못해도 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1월부터는 b형 독감이 온다는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아가들, 제발 아프지 말자!
- 비타민예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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