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앤써 기사
앤써 최신기사
청춘의 거리 샤로수길
거리마다 똑같은 가게, 비슷한 카페. 색다른 장소가 없을까 생각했다. 프랜차이즈 업체...
평등한 삶을 위한 위대한 ...
우리는 매일 각종 미디어와 사람들이 쏟아내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거린다. 필요한 정보를...
달콤한 휴식
무더위가 대체 뭐라고.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쉽게 짜증나고 우울해진다. 하루의 시...
인기기사
교육뉴스
앤써 기사 > 앤써교육
대통령님! 아이들의 튼튼한 꿈 사다리를 만들어주세요 작성일 : 08.15(화)
written by Editor 김현영 hit:195

학부모 기자 칼럼 Ⅲ 교육, 文정부에게 바란다

 

대통령님! 아이들의 튼튼한 꿈 사다리를 만들어주세요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먼 뒷날까지 걸쳐 세우는 큰 계획

 

Written by 김현영

 

 

취임사에서부터 5,18민주화운동, 현충일, 6.10민주항쟁 기념사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오직 국민을 위한 위대하고 진솔한 선택을 보았습니다. 그 어느 대통령이 그리하셨을까? “국민모두의 대통령,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대통령,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 드리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당신의 진솔함이 우리가 팔다리 쭉 펴고 편안히 잠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발점이 같은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오늘 저는 대통령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 사다리’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간청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 사다리를 타고 오늘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금수저와 흙수저 그리고 도시 아이들과 농어촌 아이들은 목표를 향한 출발부터 차이가 납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은 개인의 능력이기에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하지만, 출발점은 그 누구라도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농촌은 아이들을 키우기에 너무나 힘든 현실입니다. 학교에서 방과 후 활동과 돌봄 교실까지 끝나도 아이들은 갈 곳을 잃고 방황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도 “우리 새끼 학교 잘 갔다 왔어” 하고 반겨줄 사람도 없습니다.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간 엄마 아빠는 저녁이 늦어서야 집에 돌아옵니다. 밥상머리교육도 실질적으로 그 아이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해주세요
나주시 공산면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소영이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도시처럼 학원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의 꿈을 꾸고는 있지만 입시설명회의 기회조차 없을뿐더러, 그런 것도 있느냐고 해맑은 미소로 반문하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농촌 아이들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아이들은 생활조차 녹록치 않은 저소득층 빈곤가정의 아이들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아이들이 하교 후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쉼터인 “지역아동센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먹이는 것만큼은 신경을 써서 잘 먹이고는 있지만 국가에서 주는 운영비만으로는 너무나 빠듯한 실정입니다. 읽고 싶어도 읽을 만한 책도 없습니다. 공부해야 할 참고도서도 부족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꿈 사다리 지역아동센터라면 경제적 뒷받침이 튼튼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전문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도우미와 함께 퇴직교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독서, 예체능 등 교육현장에서 수년간 경험을 다진 검증된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전라남도에서 퇴직교원을 활용하고 있는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산면에 사는 순수하고 소박한 소영이의 해맑은 미소가 우리의 미래입니다. 대통령님 부디 보살펴 주십시오.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