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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을 주는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작성일 : 03.15(수)
written by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튼튼마미들의수다(cafe.naver.com/tuntunmommy) hit:1151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직접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겁니다. 하지만 때로 말보다 강한 무언가로 아이에게 더 큰 진심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번 달 엄마들의 수다에서는 내 아이에게 말 뿐 아니라 다양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남다른 사랑법을 묻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튼튼마미들의수다(cafe.naver.com/tuntunmommy)


 

 

Jessie1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직 엄마의 사랑이 많이 필 요할 시기에 엄마가 동생 챙긴다고 아무것도 못해 준 것 같아. 그런데 떼쓴다고 많이 혼내기도 하고, 한 살 형이라고 너무 많은 걸 기대해서 미안해.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표 현은 많이 못해줬지만 마음은 항상 일순위라는 거 기억해줘(웃음). 앞으 로는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할게.

 

보물이네집

하루가 너무 재밌는 만 4살 아들은 요즘 들어 잠 을 이기려들어 재우는데 이말 저말로 저를 꼬드 기네요. 어젯밤에는 딸꾹질 나서 잠을 자기 힘들 다고 하면서 딸꾹질 나는 이유를 알려달라며 버티더라고요. 그래서 몸 은 입이 없어서 피곤하다고 말을 못하니 빨간불, 파란불이 켜지는 신호 등처럼 딸꾹질로 신호를 보내서 네가 쉬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거라 고 했죠. 제 말을 듣고는 알겠다며 그럼 이제 자기 마음은 잘 테니까 엄 마 마음도 잘 자라고 하더군요. “엄마 마음은 계속 안자고 우리 아들 사 랑할거야. 마음은 안자고 계속 사랑해주고 사랑받아야 건강해져&r dquo; 라고 해줬더니 대답이 마음에 들었던지 살포시 웃고는 제 품에서 잠들었네요 (웃음). 사랑스러운 아들, 지금처럼 거리낌 없이 활짝 웃고 맘껏 사랑받 고 사랑하며 살렴. 엄마는 언제나 너의 가까운 곳에 팔 벌리고 있을게.

 

우서맘

조금만 시간 내서 같이 놀아주면 환하게 웃는 아 이들인데 집안일 한다고 같이 놀자는 너희들에게 “저리 가있어! 엄마 이거 해야 해!” 하면서 밀쳤던 거 너무너무 미안해. 엄마가 앞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너희와 함 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인데 엄마가 힘들다고 너희를 사랑으로 돌보지 못했던 것 같아. 더 많이 사랑 을 주는 엄마가 될게. 사랑해.

 

허니리
나바다

엄마가 우주보다 더 사랑하는 아들 허니야. 네가 요즘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자주 하는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해도 너의 마음을 다 채워주지는 못 하는 것 같아. 동생이 둘이나 생겨서 엄마가 그 전처럼 허니랑 많이 놀아주지 못해 정말 안쓰러워. 하지 만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네 편에 서서 우리 아들을 끝까지 응원 할거야. 곧 초등학생이 되는 허니를 보면 엄마도 떨리고 너무 설렌단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힘든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혼자 고민하지 말고 꼭 엄마에게도 알려주었으면 해. 정말 사랑하고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태영태동맘
이레

두 번 유산 후 세 번째 임신으로 어렵게 만난 우리 태영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너를 기다린 3 년이라는 시간, 너를 임신하고 열 달, 모유 수유했 던 18개월, 그 후 지금까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들이구나. 모든 순 간순간 네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가 열심히 살아갈게. 어제가 엄마, 아 빠의 결혼 8주년 기념일이었지. 엄마, 아빠 결혼 축하 노래 부르면서 촛 불 꺼줘서 고마워(웃음).

 

성석맘

우리 큰 아들, 항상 일찍 일어나서 스스로 할 일 하고 동생과도 싸우지 않고 잘 챙겨주어서 항상 고마워. 새로운 학교에 가면서 늘어난 공부에도 불평하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 사귀며 잘 적응하는 모습에 엄마는 걱정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단다. 엄마가 항상 느리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 라고, 표정 밝게 하라고 고칠 점만 지적한 것 같아 미안하네. 너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너에게 고마워하면서도 엄마의 욕심이 끝이 없구 나. 엄마도 이제는 욕심을 내려놓고 칭찬을 더 많이 해주도록 노력할게. 우리 둘째 아들, 엄마가 바빠서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 앞에 마중도 못나 가고 준비물도 스스로 챙겨야 해서 조금 섭섭하지? 그래도 엄마, 아빠 가 퇴근 후에 이야기 많이 나누고 주말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 항상 형과 잘 지내며 너의 할일을 즐겁 게 해 주어서 고마워. 우리 사랑하는 아들 밥 잘 먹고 올해는 키도 많이 크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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