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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엄마로서 바라는 다섯 가지 작성일 : 08.15(화)
written by Editor 이소영 hit:552

학부모 기자 칼럼 Ⅰ 교육, 文정부에게 바란다


대한민국의 엄마로서 바라는 다섯 가지

 

 

Written by 이소영


늘 그렇듯 교육은 참 쉽지 않은 화두지만 누구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변해야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또 현실이다. 이 나라에서 두 아이를 오롯이 공교육에 의지한 채 키우는 엄마로서 몇 가지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초·중·고의 등교시간을 가능한 9시까지 늦추고 1교시에는 무조건 체육 수업을 진행하면 좋겠다.
예전에는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이 지덕체 순서였는데, 요즘은 체덕지라고 한다. 급속도로 늘어가는 정보와 지식은 굳이 학교라는 틀이 아니어도 각종 인터넷이나 미디어, 다양한 책들을 통해 독학이 가능한 반면, 체력이나 인성은 혼자서 단련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다. 학교생활 중 잠시 틈을 내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의 기운을 마음껏 발산한다면 우리네 긴 인생살이에서 가장 기본 조건인 강인한 체력을 우선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전국의 여건이 가능한 모든 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설립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다양한 언론의 통계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 되었다시피 고학력 고급 여성 인력들이 출산과 육아를 기점으로 해 안타깝게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경단녀(경력단절녀)가 된다. 전국에 여건이 가능한 초등학교에 누구나 부담 없이 다닐 수 있는 병설유치원 설립이 의무화 된다면 5~7세 영유아들의 교육이 초등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바쁜 직장 맘이나 파트타임을 희망하는 전업 맘들도 아이들 보육 및 교육에 관한 비용의 고민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각 학교의 도서관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하여 이용하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초등학교의 경우 별다른 사교육 없이 4교시 수업 이후에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맘껏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제대로 된 양육을 위한 전제 조건인 부모 교육을 의무화하면 좋겠다.
각 지자체에서 아이를 출산한 부모에게 첫 돌, 초1, 중1, 고1 성장에 따라 반드시 알아야 할 부모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향인데, 예를 들어 1년에 20시간 정도를 최소 의무 시수로 해서 시간이 여의치 않는 직장인 부모의 경우 동영상을 통해 수강 신청 및 일정 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정의 보육비를 지급하고, 아이들의 발달 상태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준비된 부모 양성에 힘 쏟으면 좋겠다.
다섯째, 사춘기 무렵 아이들을 위한 결혼과 육아에 관한 과목을 신설하면 좋겠다.
결혼과 육아는 사회의 중요한 근간인데 정작 수능과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는 젊은이들이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많다. 이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이런 가상의 과목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한다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저출산 및 고령화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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