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뉴스&이슈
앤써 최신기사
당신이 내게 꿈을 물으신다면
11월이다. 올해 초에 꼭 이루고자 마음먹었던 것들을 나는 얼마나 이루었을까. 누...
스타공부법 200% 활용노하우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성적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올릴 수 ...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인기기사
교육뉴스
뉴스/이슈 > 교육뉴스
고교 교사 56% ‘수능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 전환’ 선호 작성일 : 08.25(금)
글쓴이 answer hit:853
고교 교사 56% ‘수능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 전환’ 선호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안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현직 고교교사들은 ‘전 과목 절대평가’보다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전국의 고교 교사 1,613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5.9%가 ‘1안’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2안’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교사는 35.1%로 20% 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다. 

 

교육부가 8월 10일 발표한 시안은 두 가지다. 1안은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과학, 제2외국어·한문만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이다. 지금은 영어, 한국사만 절대평가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지금처럼 상대평가를 유지한다. 2안은 7개 과목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1안이 더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교사 비율은 중소도시(54.0%)나 농산어촌(54.3%)보다 특별·광역시(58.8%)에서 약간 많았다. 2안에 대한 선호도는 반대로 중소도시(36.9%)와 농산어촌(39.8)이 특별·광역시(31.3%)보다 약간 높았다. 

 

그러나 1안을 선택한 교사들도 1안이 ‘대입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5.2%로 절반이 되지 않았다(부정적 26.5%).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도 39.0%에 그쳤다(부정적 30.9%). 사교육비 경감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오히려 부정적 의견이 38.2%로 긍정적 의견(28.7%)보다 많았다.

 

반면 2안을 지지하는 교사들은 82.4%가 대입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부정적 의견은 7.1%에 그쳤다. 2안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도 80.6%였다(부정적 7.9%). 71.1%는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부정적 12.5%).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3.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39.6%로 부정적 의견과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교육부는 일단 현재 중학교 3학년이 고교에 진학할 때는 대학입시에서 지금처럼 내신 상대평가를 유지할 방침이다. 

 

교총은 “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대학입시제도의 급격한 변화와 이로 인한 불안감,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혼란이 큰 만큼 국민 우려와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바람직한 방안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